| '컨닝'하고 싶으세요? |
2017-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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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원 기자 | 94swj04142@hufs.ac.kr |
조회수 1535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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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에서도 어김없이 부정행위 논란은 계속됐다. 휴대폰을 사용하고, ‘컨닝페이퍼’를 베껴 쓰는 등 다양한 컨닝 수법은 감독관의 눈을 피해 은밀하게 이뤄진다. 이를 목격한 학생들은 감독관에게 이 사실을 알릴지 말지 고민한다. 과연 여태까지 부정행위자를 목격한 학생들은 어느 정도이며 감독관에게 직접 부정행위를 고발한 경험이 있는지, 실제로 부정행위자에 대한 처벌이 이뤄졌는지를 알아봤다. 또한 우리 학교의 징계 강도는 어느 정도이며 다른 학교의 처벌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는지를 담았다.
박주원 기자 94swj04142@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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