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땀 흘린 건강한 대결,‘왕산체육대회’ |
201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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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기자 | 92youngx27@hufs.ac.kr |
조회수 566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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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우승을 차지한 국제스포츠레저학부 학생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4월 29일부터 시작된 글로벌캠퍼스 ‘왕산체육대회’는 지난 17일 단체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왕산체육대회’에는 총 42여 개 학과가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농구에서는 영어통번역학부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발야구에서는 사학과가, 피구에서는 브라질학과가 우승을 차지했다. 축구에서 우승을 차지한 국제스포츠레저학부는 단체전을 우승하며 2년 연속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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