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사모 던지며 새 출발을 꿈꾸다 |
201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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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희 기자 | 92clelia@hufs.ac.kr |
조회수 579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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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9일 양 캠퍼스에서 전기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서울캠퍼스는 오전, 글로벌캠퍼스는 오후에 학위수여식이 시작됐으며 식은 △국민의례 △학사보고 △김인철 총장의 축사 △학장 격려사 △학위수여식 △교가제창 순으로 치러졌다. 식이 끝난 후 많은 학생들이 서울캠퍼스 본관 앞,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앞 잔디구장에서 가족, 친지들과 사진을 찍으며 졸업의 기쁨을 나눴다. 이 날 진행된 학위수여식에서 서울캠퍼스는 1357명, 글로벌캠퍼스는 1239명의 학사가 학위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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