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창조일자리본부 개소식 열려 |
2015-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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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지 기자 | 91signpaper@hufs.ac.kr |
조회수 541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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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서울배움터 사이버관 1층에서 '대학창조일자리본부' 개소식이 열렸다. 개소식엔 김인철 총장, 조경순 산학연계부총장, 남원준 서울배움터 진로취업지원센터장, 임서정 서울지방고용토동청 청장, 노명종 서울고용센터소장, 우지헌 서울 고용센터 과장, 강석린 ㈜커리어넷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5년 10월부터 오는 2021년 2월까지 총 27억원의 사업비를 고용노동부와 서울시, 우리학교가 공동 부담해 운영한다. 대학창조일자리본부를 통해 학생들은 대학과 각 부처의 취·창업 지원서비스와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받을 수 있다. 우리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서울지역 청년들도 서비스 대상에 해당한다.
서명지 기자 91signpaper@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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