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학교를 이끌어 갈 새로운 얼굴들 |
2015-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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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수연 기자 | 91alicia@hufs.ac.kr |
조회수 1367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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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각 단위별로 진행되어온 양 배움터 단과대학 및 학부 대표자 선거가 막을 내렸다. 서울배움터에서는 총 12개의 단위 중 7개의 단위에서 선거가 치러졌으며 글로벌배움터는 통번역대학을 제외한 나머지 6개의 단위에서 모두 대표자가 선출됐다. 서양어대, 국제학부, LD학부, 사회과학대는 후보자 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게 됐으며 통번역대학은 투표율이 50%를 넘기지 못해 개표가 좌절됐다.
서울배움터
*당선자
△경영대학 권오준(경영·경영 14) △동양어대학 이문일(동양어·인도어 14) △사범대학 남한결(사범·독교 13) △상경대학 박지호(상경·경제 11) △영어대학 강영환(영어·영어 14) △중국어대학 △LT학부
**각 단과대별 투표율
경영대 : 50.90%
동양어대 : 34%
사범대 : 51.94%
상경대 : 42.18%
영어대 : 41.1%
중국어대 :
LT학부 :
글로벌배움터
△인문대학 권희준(인문·철학 12) △동유럽대학 김현준(동유럽·우크어 12) △국제지역대 이둥여(국제지역·아프리카 12) △경상대학 곽준수(경상·국경 12) △자연과학대학 박현규(자연·전물 10) △공과대학 김찬석(공과·컴전 14)
**각 단과대별 투표율
인문대 : 59.7%
동유럽대 : 41.2%
국제지역대 : 50.0%
경상대 : 65.2%
자연과학대 : 53.32%
공과대 : ? (534/)
윤수연 기자 91alicia@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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