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정지] 따르릉 따르릉 비켜 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릉! (985호) 2015-06-10
유혜민 | 90hyemini@hufs.ac.kr 조회수 483  댓글 0
 
맑고 청량한 하늘 아래 강물은 고요히 흘러간다. 강가를 따라 가족, 친구, 애인끼리 자전거를 타며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 지친 일상 속 근심, 걱정을 강가 바람에 땀과 함께 흘려보내는 것은 어떨까?

유혜민 기자 90hyemini@hufs.ac.kr